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6 | 청보리수가 열릴 무렵에 | 도도 | 2020.05.30 | 2429 |
195 | 진달래마을['10.5.30] | 구인회 | 2010.06.01 | 2435 |
194 |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 | 도도 | 2019.04.08 | 2435 |
193 | 멀리서 가까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 [2] | 도도 | 2016.12.27 | 2436 |
192 | 12월 25일 성탄축하예배 | 도도 | 2017.12.19 | 2438 |
191 | 텍사스주에서 오신 소라님 | 도도 | 2018.12.17 | 2439 |
190 | 진달래마을 풍경(3.16말씀) [2] | 구인회 | 2008.03.17 | 2441 |
189 | 아프리카 탄자니아 선교사님들 | 도도 | 2020.06.11 | 2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