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073
  • Today : 1151
  • Yesterday : 1151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4206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2 하나의날 file 도도 2020.11.12 4300
331 부활주일을 보내며~ file 도도 2019.04.26 4293
330 경각산 가는 길에 file 운영자 2007.11.11 4281
329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 file 도도 2018.12.27 4277
328 2021 성탄절 축하화분 file 도도 2021.12.25 4274
327 4월 첫주입니다 file 도도 2017.04.05 4272
326 예배당 전기공사 file 도도 2019.01.13 4253
325 구음창과 대북소리 file 도도 2020.10.27 4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