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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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
하얀 박꽃이 피는 주일엔
 | 도도 | 2015.07.21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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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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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장 22-42
| 도도 | 2016.09.21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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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하늘아래
| 도도 | 2018.09.09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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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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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도도 | 2018.02.06 | 2002 |
| 406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2002 |
| 405 |
잔칫상
| 도도 | 2015.07.08 | 2003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