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2016.03.15 15:02
하늘님의 어마어마한 열정의 무대를 감상하는 행복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래와 춤, 움직임 하나까지 모두 계획된듯한 , 그러나 너무도 자연스럽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무대였습니다.
하늘님 몸살나지 마시고 건강 추스리고 일상복귀하기위해서
진달래꽃하늘의 쉼을 기도로 담아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0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4357 |
299 | 나의 달려갈 길 | 도도 | 2019.06.30 | 4351 |
298 | 김만진집사님 귀국 | 도도 | 2017.03.04 | 4348 |
297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도도 | 2017.06.17 | 4332 |
296 |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 도도 | 2017.09.14 | 4330 |
295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도도 | 2017.06.07 | 4320 |
294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4315 |
293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도도 | 2019.06.20 | 4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