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313
  • Today : 912
  • Yesterday : 1527


꾸미기_20190421_132829.jpg


꾸미기_20190421_132902.jpg


".....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 "

당신 목숨보다 사랑했을 아들 '안중근’에게 보낸
조마리아 여사의 마지막 편지.
훌륭한 아들을 길러낸 위대한 어머니이자 독립운동가
『조마리아』역을 맡은 하늘님(노남숙선생님)의 공연을 응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 왜 울고 있느냐? file 도도 2017.03.21 1738
107 위드 커피 With Coffee file 도도 2018.04.29 1738
106 빛으로 오셔서... [4] file 도도 2017.03.05 1733
105 봄소식 file 도도 2019.02.26 1733
104 귀신사에서...... file 도도 2017.05.05 1732
103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도도 2017.07.26 1732
102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file 구인회 2017.12.23 1732
101 그날이 오면 file 도도 2018.08.28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