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002
  • Today : 776
  • Yesterday : 1296


진달래교회 웅포에서 온 감

2019.11.05 16:41

도도 조회 수:1715

20191103


로마서 8장에 "아무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주일입니다.

은주님의 친정 웅포에서 온 감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감 앞에서 "사랑해" 여러가지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서울에서 하모니님과 대전에서 총명님 기족이 오셔서 더욱 

은혜로운 로마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님을 전하려고 온 열정을 바쳤던 바울사도,

바로 그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머릿돌이 되셔서  거짓자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이어주셨습니다.



[꾸미기]1572769425502.jpg


[꾸미기]1572769445330.jpg


[꾸미기]1572769457899.jpg


[꾸미기]1572769484052.jpg


[꾸미기]20191103_123918.jpg


[꾸미기]1572772339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진달래마을 풍경(3.23말씀) [4] file 구인회 2008.03.23 1922
363 묵 상 file 구인회 2008.09.21 1919
362 돌십자가 file 운영자 2007.07.29 1916
361 19년을 함께 살아온 나... [2] file 제로포인트 2014.10.06 1904
360 정원이 온 주일 file 도도 2020.08.10 1904
359 진달래마을['10.5.30] file 구인회 2010.06.01 1898
358 진달래마을 풍경(2.24말씀) [1] file 구인회 2008.02.27 1897
357 고드름 고드름 file 운영자 2008.01.01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