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2 |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 구인회 | 2008.10.19 | 1924 |
371 |
노동삼매경
![]() | 운영자 | 2007.11.10 | 1922 |
370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 도도 | 2021.01.05 | 1921 |
369 |
지우학 - 아버지학교
[1] ![]() | 구인회 | 2015.03.07 | 1913 |
368 |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츅하화분들
![]() | 도도 | 2020.12.26 | 1912 |
367 |
불재에서의 휴식
![]() | 남명숙(권능) | 2007.08.08 | 1907 |
» |
묵 상
![]() | 구인회 | 2008.09.21 | 1903 |
365 |
진달래마을 풍경(3.23말씀)
[4] ![]() | 구인회 | 2008.03.23 |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