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140
  • Today : 738
  • Yesterday : 874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 영광님댁 한옥 짓기 file 도도 2018.11.02 2680
75 크리스마스 선인장 file 도도 2019.12.13 2679
74 피아노 조율 file 도도 2019.03.17 2677
73 전주MOAM Healing Center 오픈 전 도도 2019.10.14 2672
72 꽃길 file 도도 2016.04.05 2671
71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file 도도 2018.09.20 2668
70 사람들 모두 꽃이 되는 날 file 도도 2019.03.24 2667
69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file 도도 2019.06.07 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