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2020.02.13 13:11
20200202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구인회 | 2008.10.23 | 3166 |
75 | 보물찾기(장기자랑) [1] | 구인회 | 2008.10.19 | 3136 |
74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구인회 | 2008.10.19 | 5242 |
73 | 성차광명成此光明 | 구인회 | 2008.10.19 | 3812 |
72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구인회 | 2008.10.19 | 3806 |
71 | 불재진달래 자연캠프(시네마 천국) | 구인회 | 2008.10.19 | 3186 |
70 |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 구인회 | 2008.10.19 | 3350 |
69 | 글 하나.. [2] | 관계 | 2008.10.08 | 4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