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 |
촛불이여~~~
![]() | 도도 | 2016.12.05 | 3489 |
115 |
구음창과 대북소리
![]() | 도도 | 2020.10.27 | 3495 |
114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 도도 | 2008.09.07 | 3500 |
113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 도도 | 2017.05.28 | 3501 |
112 |
하나의날
![]() | 도도 | 2020.11.12 | 3501 |
111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 도도 | 2017.05.19 | 3502 |
110 |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 | 도도 | 2016.06.11 | 3522 |
109 |
요한복음 책거리
![]() | 도도 | 2017.05.04 | 3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