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0 | 창세 전에 택하사 - 예배소서 1장 4-5절 말씀 | 도도 | 2017.06.25 | 2067 |
219 | 독서모임 - 진달래꽃그늘 | 도도 | 2017.06.17 | 1431 |
218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도도 | 2017.06.17 | 1345 |
217 | 톱밥칙간 - 황토교회 서길문장로님 [1] | 도도 | 2017.06.09 | 1371 |
216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도도 | 2017.06.07 | 1363 |
215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1292 |
214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1367 |
213 | 아이리스의 향기 | 도도 | 2017.05.24 | 1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