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2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 도도 | 2017.06.29 | 1616 |
411 |
The Leaders - 하늘님의 뮤지컬 공연
![]() | 도도 | 2019.04.29 | 1616 |
410 |
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 | 도도 | 2017.03.17 | 1618 |
409 |
해인이가 호주에서 잠깐 왔어요!!!
![]() | 도도 | 2019.01.07 | 1618 |
408 |
그 분 눈에 띄었듯이....
![]() | 도도 | 2016.03.06 | 1619 |
407 |
추수감사예배
![]() | 도도 | 2016.11.29 | 1620 |
406 |
추수감사주일
![]() | 도도 | 2017.11.28 | 1621 |
405 |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 | 도도 | 2019.03.14 |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