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008.10.19 22:17
![](./files/attach/images/63/750/004/201.jpg)
![](./files/attach/images/63/750/004/200.jpg)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수업을~~~
![]() | 도도 | 2018.06.12 | 1000940 |
443 | 종려주일에.... | 도도 | 2018.03.27 | 38797 |
442 |
진달래마을 풍경(3.30말씀)
[6] ![]() | 구인회 | 2008.03.30 | 3502 |
441 | 2020 석가탄신일 봉축법요식 - 귀신사에서 | 도도 | 2020.05.31 | 2750 |
440 |
순천의 하늘
[3] ![]() | 관계 | 2008.08.27 | 2705 |
439 |
무여스님
![]() | 도도 | 2020.05.25 | 2688 |
»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 구인회 | 2008.10.19 | 2480 |
437 |
사랑
[1] [25] ![]() | 하늘꽃 | 2012.11.11 | 2471 |
에~ 또오,
칸님도~ 멋있네 그려....
하늘도 오늘따라 7080 통키타가수 처럼 보이고.......ㅋㅋㅋ
모두 같이 놀아줘서 고마왔소...
하여튼 돈이쓰면 빵사묵어 버려........
다음에 또 놉시다. 이가을 이 다가기전에.....
해 있을 때 <무궁화가 피었습니다>놀이도 한번 하고 싶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