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도도 | 2018.11.23 | 2305 |
83 | 초복 | 도도 | 2016.07.20 | 2303 |
82 | 요한복음 10장 22-42 | 도도 | 2016.09.21 | 2302 |
81 | 공동체 식구들, 한주간도 하늘평화 이루시길 ....... | 도도 | 2014.08.26 | 2300 |
80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2298 |
79 | 입추가 지나고 | 도도 | 2019.08.20 | 2293 |
78 | 개구리 울음소리가.... | 도도 | 2018.03.06 | 2292 |
77 |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 도도 | 2019.11.23 | 2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