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192
  • Today : 766
  • Yesterday : 1200


20190310


양화진선교사 묘역의 비문을 살펴 보면서

암흑의 식민지 시절에 빛을 뿌리셨던

그분들의 마음과 접속하고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가슴이 메입니다. - 숨님의 편지



꾸미기_20190310_160159.jpg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전경



꾸미기_20190310_155335.jpg

"나는 웨스트민스터 대성당보디도 한국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 호머 B. 헐버트 박사는 일제의 야만적 탄압 행위를 폭로하는 한편, 고종에게 헤이그에 밀사를 파견할 것을 건의하고, 한국대표보다 먼저 헤이그에 도착하여 '회의시보'에 한국대표단의 호소문을 싣게 하였다.


꾸미기_20190310_155917.jpg

애너 제이콥슨 - 노르웨이 출신의 북장로교 소속의 선교사로 제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1897년  이질로 사망했다.



꾸미기_20190310_160247.jpg

하디가족 - 하디는 미국남감리교 의료 선교사로 1890년 가족과 함께 부산에 도착하여 선교활동을 시작하였다. 선교지를 원산으로 옮겨 강원도를 중심으로 세례를 베풀고 교회를 세웠다. 1903년 원산부흥운동은 1907년 평양 부흥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다.


꾸미기_20190310_104222_001.jpg

서울 마포구 합장역 백주년기념교회에서 예배드리기 전 묵상기도 시간~~~



꾸미기_1552492299207.jpg

김한중 목사님 설교하신 날 - 사도행전 7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피아노 조율 file 도도 2019.03.17 2222
35 어쩌나... [1] file 도도 2018.04.09 2221
34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file 도도 2018.07.10 2219
33 핑크 file 도도 2019.04.29 2219
32 주일 아침 봄비가... [2] 도도 2011.03.20 2217
31 모종 심는 날 file 도도 2015.05.13 2208
30 사도행전 시작 도도 2019.02.03 2208
29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5.22] [3] file 구인회 2018.05.22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