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7-28
전남 신안군 천사의 섬 소악 기점도에는 작년 11월에 완성된
12개의 아주 작은 예배당이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을 하면서 이틀 동안
예수님의 12제자 이름을 묵상하며 걸었습니다.
참 고요한 섬
섬티아고 순례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4 | 얼쑤!!! | 운영자 | 2007.11.10 | 3310 |
283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구인회 | 2008.04.07 | 3310 |
282 |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 구인회 | 2008.09.28 | 3309 |
281 | 노동삼매경 | 운영자 | 2007.11.10 | 3308 |
280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3306 |
279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도도 | 2017.06.07 | 3301 |
278 | "어싱 earthing"하며 삶을 나눈 이야기 | 도도 | 2017.06.29 | 3301 |
277 | 단원고에서 팽목항까지 [4] | 도도 | 2014.07.28 | 3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