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은주님 친정 웅포에서 보내오신 대봉시
부모님은 평안하신지
오래동안 못 뵈어서
안부를 여쭈며
홍시감처럼 뫔 강건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2 | 하늘꽃 선교사님 [2] | 도도 | 2018.11.14 | 1793 |
331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도도 | 2018.11.25 | 1795 |
330 | 사도행전 3장 | 도도 | 2019.02.13 | 1795 |
329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첫날 | 도도 | 2016.03.15 | 1796 |
328 | 부활주일에..... [2] | 도도 | 2016.03.27 | 1796 |
327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도도 | 2016.04.11 | 1796 |
326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도도 | 2018.05.24 | 1797 |
325 | 위드 커피 With Coffee | 도도 | 2018.04.29 | 1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