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6 |
텍사스주에서 오신 소라님
![]() | 도도 | 2018.12.17 | 3351 |
155 |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 도도 | 2018.01.08 | 3352 |
154 |
노루 가족
[3] ![]() | 도도 | 2012.10.29 | 3354 |
153 |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크로아티아
![]() | 도도 | 2019.04.08 | 3360 |
152 |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 | 구인회 | 2008.05.25 | 3361 |
151 |
묵 상
![]() | 구인회 | 2008.09.21 | 3366 |
150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3368 |
149 |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 구인회 | 2011.04.24 | 3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