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 |
정읍 영광님댁 심방
![]() | 도도 | 2015.09.09 | 2284 |
107 |
운암호숫가 꽃길 따라 걷기
![]() | 도도 | 2016.05.15 | 2283 |
106 |
박유진님의 "생명의 춤" 출간
![]() | 도도 | 2016.11.09 | 2283 |
105 |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 | 도도 | 2019.06.07 | 2283 |
104 |
한기신협 목회자 협의회
![]() | 도도 | 2016.05.14 | 2282 |
103 |
이혜경권사님부친상 조문예배
![]() | 도도 | 2019.10.27 | 2282 |
102 |
요한복음 11장 1-17
![]() | 도도 | 2016.09.21 | 2281 |
101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 구인회 | 2017.12.23 | 2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