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6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도도 | 2018.08.15 | 1577 |
195 | 성탄축하 꽃과 예물 | 도도 | 2019.12.26 | 1575 |
194 | 귀신사에서...... | 도도 | 2017.05.05 | 1574 |
193 | 안천 복음서 | 도도 | 2020.04.13 | 1573 |
192 | 레미제라블 뮤지컬 - 하늘님 공연 | 도도 | 2016.03.15 | 1572 |
191 | 광주 518 기념 공원 | 도도 | 2019.05.18 | 1571 |
190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5.06.22 | 1570 |
189 | 부활주일에..... [2] | 도도 | 2016.03.27 | 1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