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720/004/니콘_104.jpg)
![](./files/attach/images/63/720/004/니콘_095.jpg)
지난주 수련가기전
어린이집에서 '솔방울 문학의 밤'을 가졌습니다.
마당 가득 초를 켜두고
기타음악을 배경으로
엄마,아빠들의 낭독,낭송이 이어졌어요,
그중 한 엄마가 나중에 꼭 동화쓰고싶다시길레
담아드린 사진입니다.
고운동화에
어울릴
불재의 가을.
근데..괜찮겠지요? 사적재산권 침해 아니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 |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 | 구인회 | 2008.05.25 | 2168 |
67 |
진달래마을 풍경(3.9)
[1] ![]() | 구인회 | 2008.03.09 | 2181 |
66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 도도 | 2008.09.07 | 2181 |
65 |
불재의 웃음들
![]()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186 |
64 |
창세 전에 택하사 - 예배소서 1장 4-5절 말씀
![]() | 도도 | 2017.06.25 | 2186 |
63 |
얼쑤!!!
![]() | 운영자 | 2007.11.10 | 2189 |
62 | 수인서영 [3] | 구인회 | 2011.06.21 | 2200 |
61 |
예초기(刈草機) 수행 입문
[2] ![]() | 도도 | 2014.07.18 | 2216 |
또다른 불재의 인상입니다.
관계님의 눈에 비친 불재.....
참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