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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노래 부르시는


無上無登正覺  九 경각산


불재서 울려퍼지는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0 가을보다 앞서 [1] file 도도 2008.09.07 1913
299 기도 구인회 2008.11.18 1911
298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file 도도 2022.05.10 1904
»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1] 구인회 2008.02.17 1903
296 풍경 구인회 2008.11.17 1898
295 불재 고양이 [1] file 운영자 2008.06.17 1897
294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시간은 없다 file 도도 2020.04.14 1890
293 천개의 보석(1.11) [2] 구인회 2009.01.10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