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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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하얀 박꽃이 피는 주일엔
![]() | 도도 | 2015.07.21 | 2514 |
435 |
모종 심는 날
![]() | 도도 | 2015.05.13 | 2519 |
434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 도도 | 2016.04.11 | 2527 |
433 |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 | 구인회 | 2017.12.03 | 2527 |
432 | 추수감사 [2] | 도도 | 2014.12.13 | 2528 |
431 |
9년만에 귀향
![]() | 도도 | 2015.07.20 | 2539 |
430 |
그 아기가 ...
![]() | 도도 | 2015.12.23 | 2543 |
429 |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 | 도도 | 2014.08.24 | 2547 |
이 십자가는 내 모습입니다
한쪽 발은 세상에 또 한쪽은 하느님께 향하면서
삶의 가시덤불과 세상의 욕망속에 몸부림치다가
눈뜨게 해달라고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십자가는 우리가 나가야할 지향점이 하늘임을 암시합니다
물론 이 하늘은 별이 빛나는 저 하늘이 아니라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사람과 함께 걸으시는 하느님을 뜻합니다
가끔씩 나는 진달래마을에 하느님이 쉬고 계신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
그러다가 적적하시면 물님에게 훈수를 둬주시는거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님의 말씀이 어쩜 당신의 말씀처럼 느껴질리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