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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노래 부르시는


無上無登正覺  九 경각산


불재서 울려퍼지는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0 초롱꽃밭 [1] 송화미 2006.06.13 2455
419 망향탑~~~ [2] file 진주 2010.09.27 2442
418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하늘꽃 2008.08.22 2332
417 성탄축하 선물 [5] 도도 2010.12.25 2322
416 출입문에 걸린 것은 송화미 2006.06.13 2315
415 새롭게 알리는 알림판 송화미 2006.06.13 2298
414 불재의 오늘(2006. 4. 9) file 구인회 2006.04.16 2292
413 하얀겨울 file 송화미 2006.05.05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