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0 | 부활주일을 보내며~ | 도도 | 2019.04.26 | 3511 |
339 | 기독교수도회 동광원 | 도도 | 2016.08.25 | 3508 |
338 | 4월 첫주입니다 | 도도 | 2017.04.05 | 3505 |
337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3505 |
336 |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 도도 | 2016.06.11 | 3501 |
335 | 요한복음 책거리 | 도도 | 2017.05.04 | 3497 |
334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3487 |
333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3477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