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356
  • Today : 671
  • Yesterday : 844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3299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 빗방울 file 도도 2021.07.11 3512
347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도도 2020.11.17 3508
346 부활주일 맞이 file 도도 2018.03.31 3499
345 돛을 달고~ file 도도 2021.05.02 3495
344 진달래 텃밭 도도 2022.04.19 3495
343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file 도도 2021.05.19 3492
342 부활주일을 보내며~ file 도도 2019.04.26 3491
341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file 도도 2017.07.07 3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