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037
  • Today : 635
  • Yesterday : 874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2 전주MOAM Healing Center 오픈 전 도도 2019.10.14 2667
371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file 구인회 2017.12.23 2668
370 피아노 조율 file 도도 2019.03.17 2669
369 크리스마스 선인장 file 도도 2019.12.13 2669
368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file 도도 2015.06.22 2675
367 영광님댁 한옥 짓기 file 도도 2018.11.02 2676
366 4.3공원 방문 file 도도 2018.06.04 2677
365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file 도도 2018.04.03 2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