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703
  • Today : 667
  • Yesterday : 952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 3.1운동 100주년 평화 통일을 위한 기념행사 file 도도 2019.03.02 3075
179 조마리아 역을 맡은 ~ file 도도 2019.05.07 3072
178 흙이 울때는 흑흑흑... file 도도 2016.11.21 3068
177 사도행전 15장 file 도도 2019.05.20 3067
176 CBS합창단 공연 file 도도 2016.12.23 3065
175 불재의 하늘아래 file 도도 2018.09.09 3065
174 봄소식 file 도도 2019.02.26 3062
173 오월의 마지막날 file 도도 2020.05.31 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