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9
코로나19 확산 방지릉 위한 사회적 가리두기로 인하여
진달래교회도 온라인 예배라는 걸 처음 해본다.
제일 먼저 얼음새꽃은 피었다 지고
지금은 꽃잔디, 히야시스, 진달래, 개나리꽃이 한창이다
지구 곳곳에서 동시에 드릴수 있는 예배
봄이 오면 불재정원에도 온갖 꽃들이 꽃을 피우듯이
우리모두 진달래 주파수에 맞추어
영혼의 꽃을 피우도록 함께 조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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