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9
사랑하는 진달래 청년 도훈이가 첫휴가를 나왔네요.
코로나로인해 1년만에 나오다니 참 보고싶었네요.
"필승"
어머 멋져부러
엄마 하늘님의 축하쏭 "봄이 오면" 3절까지
답가 아들 도훈이의 기타 연주와 팝쏭
풍성한 진달래의 시간들
도훈이를 믿고 단잠을 잔다는 진달래 가족들
다음에 만날때까지 굿빠이~~~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7장
"비판을 받지않으려거든 비판하지 말라."(7: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7: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8 |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 구인회 | 2021.05.21 | 1763 |
307 | 앎에서 삶으로~ | 도도 | 2020.08.17 | 1761 |
306 | 불재 고양이 [1] | 운영자 | 2008.06.17 | 1756 |
305 |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 도도 | 2020.11.02 | 1756 |
304 | 진달래마을 풍경(4.27 지혜와 영혼의 소리) [2] | 구인회 | 2008.04.30 | 1755 |
303 | 코로 하나님 이름을 순간마다 모시며 | 도도 | 2020.12.22 | 1754 |
302 | 하모니카 장로님 | 도도 | 2020.10.02 | 1753 |
301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1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