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수업을~~~
![]() | 도도 | 2018.06.12 | 1001449 |
443 | 종려주일에.... | 도도 | 2018.03.27 | 39030 |
442 |
진달래마을 풍경(3.30말씀)
[6] ![]() | 구인회 | 2008.03.30 | 3693 |
441 | 2020 석가탄신일 봉축법요식 - 귀신사에서 | 도도 | 2020.05.31 | 3320 |
440 |
무여스님
![]() | 도도 | 2020.05.25 | 3243 |
439 |
코로나19로 인하여~
![]() | 도도 | 2020.08.05 | 2870 |
438 |
순천의 하늘
[3] ![]() | 관계 | 2008.08.27 | 2867 |
437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 구인회 | 2008.10.19 | 2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