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12
  • Today : 947
  • Yesterday : 1043


진달래교회 웅포에서 온 감

2019.11.05 16:41

도도 조회 수:2101

20191103


로마서 8장에 "아무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주일입니다.

은주님의 친정 웅포에서 온 감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감 앞에서 "사랑해" 여러가지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서울에서 하모니님과 대전에서 총명님 기족이 오셔서 더욱 

은혜로운 로마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님을 전하려고 온 열정을 바쳤던 바울사도,

바로 그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머릿돌이 되셔서  거짓자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이어주셨습니다.



[꾸미기]1572769425502.jpg


[꾸미기]1572769445330.jpg


[꾸미기]1572769457899.jpg


[꾸미기]1572769484052.jpg


[꾸미기]20191103_123918.jpg


[꾸미기]1572772339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4 고창 신림교회 file 도도 2016.12.01 2083
283 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file 도도 2017.03.17 2086
282 부활주일 file 도도 2017.04.30 2091
281 그러므로 형제들아 file 도도 2019.12.02 2091
280 흙이 울때는 흑흑흑... file 도도 2016.11.21 2092
279 제주 에미서리 유진님과 마샤님의 불재 방문 file 도도 2017.11.17 2094
278 폭설 file 도도 2020.02.29 2096
277 우리 정원이 첫돌 [1] file 구인회 2014.02.28 2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