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도도 | 2017.03.16 | 1352 |
| 11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1350 |
| 10 |
아이리스의 향기
| 도도 | 2017.05.24 | 1348 |
| 9 |
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 도도 | 2017.09.01 | 1345 |
| 8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도도 | 2017.07.07 | 1339 |
| 7 |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 도도 | 2017.07.04 | 1334 |
| 6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1333 |
| 5 |
십자가 전시회
| 도도 | 2017.03.28 | 1331 |
이 십자가는 내 모습입니다
한쪽 발은 세상에 또 한쪽은 하느님께 향하면서
삶의 가시덤불과 세상의 욕망속에 몸부림치다가
눈뜨게 해달라고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십자가는 우리가 나가야할 지향점이 하늘임을 암시합니다
물론 이 하늘은 별이 빛나는 저 하늘이 아니라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사람과 함께 걸으시는 하느님을 뜻합니다
가끔씩 나는 진달래마을에 하느님이 쉬고 계신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
그러다가 적적하시면 물님에게 훈수를 둬주시는거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님의 말씀이 어쩜 당신의 말씀처럼 느껴질리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