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6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2607 |
355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 도도 | 2021.05.19 | 2606 |
354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 운영자 | 2008.06.29 | 2602 |
353 |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 구인회 | 2011.04.24 | 2600 |
352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 도도 | 2017.03.16 | 2600 |
351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 도도 | 2008.09.07 | 2599 |
350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2599 |
349 |
웅포 감 대봉시
![]() | 도도 | 2021.11.13 | 2595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