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 |
이레네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9.07.09 | 2552 |
| 43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선한님 | 2017.01.19 | 2548 |
| 42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도도 | 2019.05.18 | 2548 |
| 41 |
늦은 봄날 오후
| 도도 | 2019.05.26 | 2545 |
| 40 |
부활주일에.....
[2] | 도도 | 2016.03.27 | 2543 |
| 39 |
루디아
| 도도 | 2019.05.29 | 2542 |
| 38 | 이현필 선생 생가 | 구인회 | 2011.07.26 | 2536 |
| 37 |
우리 정원이 첫돌
[1] | 구인회 | 2014.02.28 | 2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