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8 | 서산님의 게릴라 콘서트 | 도도 | 2017.08.07 | 1356 |
427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도도 | 2017.06.17 | 1357 |
426 | 4월 첫주입니다 | 도도 | 2017.04.05 | 1360 |
425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1363 |
424 | 진달래 어싱 천사들 | 도도 | 2017.09.11 | 1365 |
423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1367 |
422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1370 |
421 |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 도도 | 2017.10.24 | 1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