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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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아이리스의 향기 | 도도 | 2017.05.24 | 1561 |
435 | 진달래 어싱 천사들 | 도도 | 2017.09.11 | 1561 |
434 | 부활주일 맞이 | 도도 | 2018.03.31 | 1562 |
433 | 촛불이여~~~ | 도도 | 2016.12.05 | 1566 |
432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1566 |
431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1567 |
430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1568 |
429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도도 | 2017.06.17 | 1574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