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 도도 | 2018.04.23 | 1751 |
67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 도도 | 2017.03.16 | 1750 |
66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 도도 | 2017.10.16 | 1749 |
65 |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 | 도도 | 2019.03.14 | 1749 |
64 |
조마리아 역을 맡은 ~
![]() | 도도 | 2019.05.07 | 1749 |
63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 구인회 | 2017.12.23 | 1748 |
62 |
동광원의 봄
![]() | 도도 | 2016.04.04 | 1747 |
61 |
목포 기행
![]() | 도도 | 2017.03.16 | 1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