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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꽃길 file 도도 2016.04.05 2307
19 진달래교회 부활주일 file 도도 2018.04.03 2307
18 스데반 file 도도 2019.03.05 2304
17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file 도도 2019.02.10 2303
16 땅에 쓴 글씨 file 도도 2015.12.14 2295
15 1박 2일 성탄 축하 예배 file 도도 2014.12.28 2294
14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뮤지컬 공연 file 도도 2018.07.10 2292
13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file 선한님 2017.01.19 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