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2015.06.22 17:32
정원이를 따라 엄마는 불재 나들이를 왔답니다.
정원이는 예배시간에 어찌 그렇게 얌전히도 말씀을 듣고 있을까요.
분명 말씀으로 창조된 생명이기 때문이지요.
상추쌈을 먹기도하고 과자욕심도 부리는
사랑으로 쑥쑥 자라는 정원이를 보며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엄마를 엄마로 성숙하게하는
천사 정원이를 우리 모두 축복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8 | 눈 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1] | 김향미 | 2008.06.05 | 2599 |
267 | 햇살과 고양이 [1] | 김향미 | 2008.06.05 | 2596 |
266 | 진달래마을 풍경(9.28말씀) [4] | 구인회 | 2008.09.28 | 2593 |
265 | 2017 진달래 첫 주일예배 | 도도 | 2017.01.05 | 2590 |
264 | 멀리서 가까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을 ... [2] | 도도 | 2016.12.27 | 2588 |
263 | 보물찾기(장기자랑) [1] | 구인회 | 2008.10.19 | 2587 |
262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2587 |
261 |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1] | 구인회 | 2008.05.08 | 2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