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4 |
잔칫상
![]() | 도도 | 2015.07.08 | 1857 |
323 |
입추가 지나고
![]() | 도도 | 2019.08.20 | 1857 |
322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 도도 | 2019.04.08 | 1859 |
321 |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 | 도도 | 2019.11.23 | 1860 |
320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 선한님 | 2017.01.19 | 1861 |
319 |
추수감사주일
![]() | 도도 | 2017.11.28 | 1864 |
318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 도도 | 2019.04.16 | 1864 |
317 |
아이리스의 향기
![]() | 도도 | 2017.05.24 | 1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