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8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도도 | 2021.11.16 | 1497 |
| 427 |
5개종단 하나의날
| 도도 | 2021.11.16 | 1522 |
| 426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1467 |
| 425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1472 |
| 424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도도 | 2021.10.13 | 1474 |
| 423 |
빗방울
| 도도 | 2021.07.11 | 1944 |
| 422 |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 구인회 | 2021.05.21 | 1892 |
| 421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도도 | 2021.05.19 | 1922 |
진달래는 사람이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자각케합니다..
그래서인지 여기 저기 흙으로 빚은 흙빛 조형물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볼때마다 가야할 길을 보게 됩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럽지도 않은 진달래 마을
여기에 말씀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진달래 마을
하느님이 점지하셨고
물님이 가꾸신 하느님의 성전,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