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4 |
Treehouse
 | 도도 | 2016.06.11 | 1635 |
| 363 |
꽃 한아름
| 도도 | 2019.02.10 | 1635 |
| 362 |
지리산 운봉 심방
| 도도 | 2019.06.09 | 1635 |
| 361 |
정읍 영광님댁 심방
| 도도 | 2015.09.09 | 1636 |
| 360 |
보랏빛 엉겅퀴에 반하다!!!
| 도도 | 2016.05.31 | 1637 |
| 359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도도 | 2017.06.07 | 1637 |
| 358 |
우리땅 걷기 - 금강 벼룻길
[1] | 도도 | 2019.04.13 | 1637 |
| 357 |
독서모임 - 진달래꽃그늘
| 도도 | 2017.06.17 |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