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은주님 친정 웅포에서 보내오신 대봉시
부모님은 평안하신지
오래동안 못 뵈어서
안부를 여쭈며
홍시감처럼 뫔 강건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6 | "농촌과 선교" 100호 기념 | 도도 | 2017.07.07 | 1460 |
435 | 서산님의 게릴라 콘서트 | 도도 | 2017.08.07 | 1463 |
434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1466 |
433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1467 |
432 | 4월 첫주입니다 | 도도 | 2017.04.05 | 1470 |
431 | 아이리스의 향기 | 도도 | 2017.05.24 | 1471 |
430 | 왜 울고 있느냐? | 도도 | 2017.03.21 | 1478 |
429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도도 | 2017.06.17 | 1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