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2 | 추수감사주일 | 도도 | 2017.11.28 | 1822 |
331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도도 | 2018.05.24 | 1822 |
330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8.09.20 | 1822 |
329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도도 | 2015.08.09 | 1824 |
328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도도 | 2019.05.18 | 1824 |
327 | 그리스도 예수의 말구유, 그대 | 도도 | 2018.12.27 | 1825 |
326 | 종려주일에~ [1] | 도도 | 2019.04.14 | 1825 |
325 |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도도 | 2019.06.10 | 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