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6 |
모종 심는 날
![]() | 도도 | 2015.05.13 | 2606 |
435 | 추수감사 [2] | 도도 | 2014.12.13 | 2608 |
434 |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 | 도도 | 2014.08.24 | 2609 |
433 |
씨알님 발령
[1] ![]() | 도도 | 2016.09.21 | 2612 |
432 |
9년만에 귀향
![]() | 도도 | 2015.07.20 | 2614 |
431 |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 | 도도 | 2016.04.11 | 2623 |
430 |
우리 정원이 첫돌
[1] ![]() | 구인회 | 2014.02.28 | 2624 |
429 |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 | 구인회 | 2017.12.03 | 2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