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파란 하늘에
붉은 단풍을 보여주시지만
지난 여름은 유난히
비를 많이 주셨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것까지
또 주신게 있으니
찬 서리맞고 넓은 잎 시들어
두둥실 떠올랐네요.
얼쑤,
호박 하나 건졌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2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 도도 | 2021.10.13 | 4019 |
371 |
성차광명成此光明
![]() | 구인회 | 2008.10.19 | 4013 |
370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 구인회 | 2008.11.02 | 4011 |
369 |
전북노회 DMZ 평화순례단 참가하고...
![]() | 도도 | 2017.06.25 | 3999 |
368 |
꼬레아 우라
![]() | 도도 | 2020.08.17 | 3980 |
367 |
앎에서 삶으로~
![]() | 도도 | 2020.08.17 | 3968 |
366 |
귀신사 무여스님 성탄 축하화분
![]() | 도도 | 2020.12.22 | 3961 |
365 | 온라인 방송예배 | 도도 | 2020.10.02 | 3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