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2 |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 구인회 | 2017.12.23 | 1734 |
| 91 |
진달래강좌 - 최천택교수
| 도도 | 2016.05.15 | 1733 |
| 90 |
스데반
| 도도 | 2019.03.05 | 1733 |
| 89 |
수박덩굴손
| 도도 | 2019.07.07 | 1733 |
| 88 |
초복
| 도도 | 2016.07.20 | 1732 |
| 87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1732 |
| 86 |
24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도도 | 2019.02.26 | 1732 |
| 85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