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8 |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 도도 | 2019.06.07 | 2394 |
347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2396 |
346 | 진달래 꽃그늘 독서모임 | 도도 | 2017.05.09 | 2397 |
345 | 요한복음 9장 | 도도 | 2016.08.25 | 2399 |
344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2400 |
343 | 우리 정원이 첫돌 [1] | 구인회 | 2014.02.28 | 2406 |
342 | 이혜경권사님부친상 조문예배 | 도도 | 2019.10.27 | 2407 |
341 | 나도 너희들 처럼 되고 싶어........ | 도도 | 2009.03.30 | 2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