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고 정민상집사님 발인예배
2020.02.29 08:50
20200218
신비님의 친정아버님 장례예배
"하늘가는 밝은 길이~ "
판님과 신비님 유가족분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기원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0 |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25 | 1969 |
379 | 물들어가는 계절에 | 운영자 | 2007.11.10 | 1958 |
378 | 단원고에서 팽목항까지 [4] | 도도 | 2014.07.28 | 1958 |
377 | 진달래교회 이병창목사 귀신사 법요식 축사(2017.5.3)| [1] | 구인회 | 2017.05.03 | 1957 |
376 |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 구인회 | 2012.01.13 | 1937 |
375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구인회 | 2008.04.07 | 1936 |
374 | 불재의 웃음들 | 남명숙(권능) | 2007.08.08 | 1935 |
373 |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 구인회 | 2008.10.19 | 1928 |